두번째 가디언 번역기사.에티오피아의 사회적 기업가 이야기다. 이번에도 전문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말로 너무 생소한 단어들이 있고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어색해서 최대한 표현을 살려보려고 애를 썼던 번역기사다. 몇 번 해보니 이제 감이 잡히고 재밌다. 에티오피아에서 생명을 살리는 사회적기업가, 혁신 사례 전하러 유럽에 서다지난달 16일, ‘유럽 개발의 날(European Development Days)’에 ‘키브렛 어베베 터프아(Kibret Abebe Tuffa)’씨가 사회적기업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도울 수 있다는 사례를 나눴다.키브렛씨는 에티오피아에서 최초로 사설 구급차를 활용해 ‘병원 전 응급 의료체계(Pre-Hospital Emergency)’를 제공하는 사회적기..
더가디언 사회적기업 섹션기사 더나은미래 번역기사처음으로 번역한 기사. 용어들이 너무 까다로워서 애를 많이 먹었던 번역. [2016 AVPN] 아시아의 사회적 투자 영국의 필란스로피 분야에서 20년 종사한 엔드류 뮤어헤드(Andrew Muirhead) 씨가 싱가포르로 거취를 옮겼다. 그는 아시아의 사회적 영역에 자본, 인적, 지적 자본의 유입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시아 벤처 필란스로피 네트워크(The 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AVPN)’의 이사이다. 홍콩에서 개최된 AVPN 연례회의(5월 23-25일)에 관해 엔드류 뮤어헤드 씨에게 아시아의 사회적 투자와 벤처 필란스로피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AVPN은 아시아 지역에 사회적 투자와 벤처 필란스로피..
청세담 졸업기사로 노원 러브투게더를 소개했다. 노원 상계교회, 노원경찰서 경찰관, 구청, 지역주민이 함께 청소년을 돕는 청소년 밥퍼 현장이였다.오후 3시부터 저녁9시까지 경찰서, 교회, 러브투게더 현장을 돌아다니며 취재했다. 당일 CBS도 같이 취재와서 현장이 더 정신없었다. 녹취록을 정리하니 30장이 넘어갔다. 30장 넘는 이야기를 a4 2장으로 줄여서 담지 못한 내용이 많아 아쉬움이 컸다.나머지 내용들을 취재후기로 정리해야 겠다. 기사 개제된 곳:http://betterfuture.kr/xe/index.php?mid=news_art&document_srl=52058http://www.thefirstmedia.net/ko/?p=12635http://blog.naver.com/first_media/220..